올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세요 ^^
어제 조카 상견례 하러갔다 부산 어머님 모시고 왔다.
서울 온기념으로 어딜 모시고 갈까 하다
날도 좋아 가까운 꿈의 숲으로 갔다
가을은 또다른 선물을 주는것 같다. 푸른 하늘에
울굿불굿한 산이 가족 나들이로 굿이다..
부산역 가는길에 광화문도 보여드리고 ...
서울에 같이 계실땐 여기저기 같이 구경을 다니 셨는데..
담주 부산 조카 결혼식에서나 또 뵐게요.... ^^
어제 삼척 결혼식 갈 일이 있어..
레일 바이크를 아침 9시 얘약을하고 갔다..
그냥 한번 타기에는 좋은것같아 보인다..
먼길을 가서 옆동네 투명 카누도 타볼까 했는데 여름에만 한단다...
커피 한잔빼들고 연인과 데이트하면 좋을듯...
우린 아침을 못먹구 1층에서 김밥에 오뎅 한그릇을 들고 올라타고 go...go...
용화에서 출발 터널을 두개 정말 멋지더군요...
잠깐 휴식 커피들고 다시출발 바다를 보며 여유를...
한시간으로 아이는 또 타자고 한는데 두번 타긴...
재미있는 경험 ^^
용문면 연수리 러브스토리펜션에서 한컷
개울도 바로 옆에있어 가족이 놀러와도 좋을듯하다.
원래는 커플용이라고하는데...
여기도 복숭아 과수원에 태풍 피해가 심각한듯하다..
개울옆 과수원에 복숭아가 많이 떨어져있다..
어제다들 늦게 까지 먹구 아직 취침중이다...
오전에는 족구 한판하고 개울들어갔다 올가나???
나중 가족이랑 놀러 와야겠다
강북으로 이사오고 처음 나들이..
버스타고 와서 편안함 마음으로 둘러보니
아이리스 촬영장인 전망대에서 초코 와플에 아이스 커피한잔
그리고 북카페에서 책을읽으며 잠시휴식
정말괜찮은 곳이네요..
앞에 아이들이 분수에서 뛰어놀구..
가장좋은건 와이파이가된다는거...굿입니다..
친구와 같이 나들이를 하고 오랜만에
인라인도 타면서 하루를 보낸다
현서가 학교에서 놀러 왔다는 놀이터..
월드컵 경기장에도
놀이터가 놀만하다 담엔 여기에 돗자리를 펴야겠다.
뒤로 한강 나간는 길목도 있다..
자저거를 가져 왔으면 좋을텐데....^^
두집이 모여 한가한 오후를 보내는것 같다...
무려 한시간 반이 걸려 들어가 구경하고 나오니 12시 가 넘었다..
기다린 보람이있다.
사람들이 만긴해도 워낙이 넓으니
여유있게 구경하고 나왔다..
이제 쉬다가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보고
귀가만 남았다..
오늘도 따듯한 봄날이다..
몇일만에 뒤산을 오르니 산 곳곳이 많이 변해있다.
산은 하루만 안봐줘도 여자처럼 금세 삐진 것처럼 변하는것 같다..
회사를 다니며 어제 처럼 기분이 묘한 날은 처음이다.
그제 회사 동료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
신문으로 만 듣던 일이 내옆에서 일어 나다니...
어제가 근로자의 날...
병원으로 전화받고 달려올 가족을 생각하며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그래도 다행히 마비된 다리와 팔이 풀렸다니 ...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든다... 좀더 나자신에게. 충실해야지자.. 라는 생각이 문득든다...
내일은 문병이라도 다녀 와야 겠다..